손해사정사의 선택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경력이다. 실력과 신뢰를 입증하는 가장 명확한 잣대이기 때문. 이에 참벗손해사정은 실제 사례를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공개하고자 팔을 걷어 올렸다. 자신감 넘치는 참벗손해사정의 100% 실제 사례를 확인해보자.
45세 김모씨는 지난해 여름 등산을 하다 발을 헛디디고 떨어져 부상을 입었다. 심각한 어깨골절로 결국 인공관절 삽입술을 시행했으며 2개월 후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었다. 후유증으로 한쪽 팔 3대 관절 중 1관절의 기능을 완전히 잃은 김씨. 그간 보험을 든든히 들어놨던 김씨는 온당한 보험금을 받기 위해 참벗손해사정을 통하기로 했다. 꼼꼼한 과정을 거쳐 총 6천만원의 보험금을 받게 된 그는 "참벗손해사정 덕분에 무사히 처리됐다"고 말했다.
50세 이모씨는 식당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다가 순간적으로 허리에 무리가 가면서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. 허리뼈가 골절된 그는 6개월 동안 약물 및 안정치료를 취한 뒤 호전했다. 그러나 척추에 뚜렷한 기형이 보인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참벗손해사정을 통해 보험금을 받기로 했다. 보험회사의 이견 사유에 반박하는 보정요청까지 철저하게 준비, 30%의 보험금을 받고 현재는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고.
60세 최모씨는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일반 외과에서 치료를 받던 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으로 고관절 무혈성괴사를 앓게 됐다. 어쩔 수 없이 인공관절 치환술 받았던 그는 억울함에 보험사에 문의를 했지만 후유장해라 보기 어렵다는 소견을 받았다. 최씨는 제대로된 전문가와 함께 이 일을 진행하고자 참벗손해사정를 찾았다. 소견과 같이 생명보험사는 1차 청구를 불인했다. 이에 참벗손해사정은 바로 2차 보정 요청서를 준비, 재해를 인정받아 후유장해 30%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었다.
당시 35살이었던 나모씨는 스무살부터 겪었던 림프종으로 대학병원에서 검진을 받던 중 피부 기저세포암을 발견했다. 수술을 받았던 그는 보험금 청구하였으나, 고액암이 아닌 소액암으로 분류돼 기대한 만큼의 보험금을 받지 못했다. 부당한 처사라고 생각한 그는 참벗손해사정의 도움을 빌리기로 했다. 일단 암진단으로 인정할 수 있다는 의학적 소견을 준비, 재청구를 진행했으며 100% 전액 수령을 받아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암을 치료받고 있다.
61세 안씨는 척수염으로 치료하던 중 신경이 손상돼 양측 하지 마비로 장애인 판정을 받았다. 이로 인해 안씨는 한 다리가 완전히 마비됐으며 나머지 다리조차 약간의 움직임만 가능한 정도였다. 보험금을 받고자 했으나 생각보다 절차가 까다로워 고민했던 안씨. 참벗손해사정을 통해 일을 처리하고자 했고 2개의 보험사 모두에서 100%로 금액을 수령했다.
보험사로부터 부당한 일을 겪었다면 참벗손해사정에게 문의하자.
다수의 경험을 토대로 당신의 권리를 빠르게 찾아줄 것이다.
적합한 보험금을 통해 마음과 몸 모두를 치유받을 수 있도록 모든 절차를 철저하게 진행한다.
참벗이란 모든 고난을 함께하는 동반자다.
수많은 성공 후기가 입증하는 신뢰와 책임감을 확인했다면 '친구 같은 보상 도우미' 참벗손해사정의 도움을 받아보자.